[다이어트 성공기] 159cm 59kg -> 46kg! 비키니 몸매 만들기!
Before-After
2010. 7. 3. 14:50
■ 이달의 다이어트 성공기 ________
(추천 다이어트 카페: http://cafe.daum.net/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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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어트바이블 셀러오입니다. ^^
오늘은 다이어트바이블에서 가끔 소개해 드리는 회원님들의 멋진 다이어트 성공기를 올리는 날입니다.
ahfolife님이시고 미국에 계시는 분입니다.
오래 전에 성공기를 카페(http://cafe.daum.net/slim)에 올려주셨는데 이번에는 더 멋진 비키니 사진을 올려주셨더라구요. ^^ 힘들게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완전 자극받으시라고 본인의 허락을 받고 사례를 소개합니다.
무리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단 기간에 얼마를 뺀 사례가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한 운동과 세끼 잘 챙겨 먹기를 지속한 정석 다이어트의 증거 입니다. ^^
통통해서 고민이신 분들! 어쩌면 체지방으로 가려진 곳에 이런 멋진 몸매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니 이 분과 같이 멀리보고 긴~~호흡으로 다이어트를 해보세요 ^^
사례를 제공해주신 ahfolife님께 감사드립니다.
* 원본 일부를 소개하고 내용 중 혹 무턱대고 따라하기에 위험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는 따로 코멘트를 달겠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유지중] 158.9cm 59kg -> 46kg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수정6.17) ahfolife님
* 성공기는 '다이어트 성공기게시판' 에 총 3번에 걸쳐 올려주셨는데 07년, 08년, 10년 세차례입니다.
(8000건의 성공후기 : http://cafe998.daum.net/_c21_/bbs_list?grpid=1kt&fldid=3lyC)
오늘 소개할 내용은 07년 자료와 과거 , 최근 사진입니다.
-07년 : http://cafe.daum.net/slim/3lyC/6951
-08년 : http://cafe.daum.net/slim/3lyC/7126
-10년 : http://cafe.daum.net/slim/3lyC/8057
(8000건의 성공후기 : http://cafe998.daum.net/_c21_/bbs_list?grpid=1kt&fldid=3lyC)
오늘 소개할 내용은 07년 자료와 과거 , 최근 사진입니다.
-07년 : http://cafe.daum.net/slim/3lyC/6951
-08년 : http://cafe.daum.net/slim/3lyC/7126
-10년 : http://cafe.daum.net/slim/3lyC/8057
1. 비포 에프터 사진!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사진에 표시가 돼있지만 2004년도
*에프터사진 : 47kg!
언제 찍은 사진인가: 중간 2008년 2월 3일
* 최근 사진 : 맨 하단! 2010년 6원 17일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미국이다 보니, 주로 ymca 운동 gym을 찾게 되더군요.
한 동안은 깨작깨작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거울을 보고 문득! --;;
이렇게 살이 쪄서 나중엔 터져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매일 운동을 갔었죠.
그러다, 다시 운동하는게 소흘해지다가 수영과, 러닝머신을 위주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이 최대한 많이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제가 위가 안 좋아서, 왼만하면 3끼 제 시간에 먹으려고 노력했구요,
그리고 최대한 저칼로리 위주로 햄버거, 피자 이런거 미국에선 흔한 것들인데 전 안 먹으려고 노력했구요,
스타** 커피라던지 이런 것도 거의 안 먹었습니다.
저녁에 6시 이후론 전혀 안 먹었구요.. 물 조차도 (요즘엔 좀 먹어대서 살이 찔듯 ㅠ_ㅠ)
그리고 엄마께 부탁해서 호박즙(?)만들어 달라고 해서 배고플 때마다 먹었어요 ^^
효과 나름 본 거 같아 뿌듯,ㅋ
* 요기서 잠깐 :
이 분은 3끼를 제 때 먹고 6시 이후로는 물도 안마셨다 하셨는데
물은 언제건 드셔도 살이 찌지는 않습니다.^^
트레이너들이나 연예인들이 화보를 찍기 직전에는 체수분량을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수분섭취를 제한하지만 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답니다.
호박즙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효과가 있고 몸의 노폐물과 부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민간요법에서 말하고 있죠.(원재료, 가공방법 등에 따라 효능의 차이가 있겠죠?)
3끼를 잘 챙겨드셨기에 6시 이후 식사를 하지 않아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이지 식사량이 너무 적거나 아침을 거르셨다면 오히려 저녁을 드시는 것이 더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무턱대고 저녁을 굶지는 마세요 ^^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치면 밤 새 체지방이 연소되는데 도움이 되지만 섭취량이 너무 적은 상태에서 저녁을 너무 일찍 먹거나 혹은 거기에 아침까지 거르면 오히려 근손실을 가져와 일시적으로는 체중이 줄어도 되려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분은 3끼를 제 때 먹고 6시 이후로는 물도 안마셨다 하셨는데
물은 언제건 드셔도 살이 찌지는 않습니다.^^
트레이너들이나 연예인들이 화보를 찍기 직전에는 체수분량을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수분섭취를 제한하지만 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답니다.
호박즙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효과가 있고 몸의 노폐물과 부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민간요법에서 말하고 있죠.(원재료, 가공방법 등에 따라 효능의 차이가 있겠죠?)
3끼를 잘 챙겨드셨기에 6시 이후 식사를 하지 않아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이지 식사량이 너무 적거나 아침을 거르셨다면 오히려 저녁을 드시는 것이 더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무턱대고 저녁을 굶지는 마세요 ^^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치면 밤 새 체지방이 연소되는데 도움이 되지만 섭취량이 너무 적은 상태에서 저녁을 너무 일찍 먹거나 혹은 거기에 아침까지 거르면 오히려 근손실을 가져와 일시적으로는 체중이 줄어도 되려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될 수 있습니다.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맨날 카페들어와서 살빼신분들 보고,
와~부럽다,나도 어떻게 저렇게 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하고 부러워하기만 햇었는데
빼고나니까,나름 자신감도 생기고 , 비키니도 입을수 있고,
옷사러 가면 아무거나 입어서 살수있다는거! 가격상관없이,
세일하는데 가서도 고를때 맞는옷들이 많다는것도 좋고,
살빠지고 나니까 연애욕심도 조금식 나네요
근데;막상 주위에 없다는게 ㅠ_ㅠ (당시엔 그러셨나 봅니다. ^^ ㅋ)
5. 기타 하실 말씀 :
(키도 작고 옆으로 퍼져있는 뚱뚱한 아가씨가 미국에와서 살이 옆으로 느러지듯 쪘었습니다.)
살빼는거는 정신력과 의지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정신력과 의지가 없어서 살 빼는데 4~5년이란 세월이 걸렸네요.
정확히 체계적으로 운동한지는 이제 겨우 8개월 남짓, 마음 굳게 먹으면 꼭 해내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가꾸면 이루어질수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키가 작아서, 살빠지는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몸무게도 팍!많이 나간 것도 아니고 빠지기 힘든 어정쩡한, 그래서 더 빼기도 힘들고 그랬던거같아요.
살 찌면 퐉 쪄 보이고, 키도 더 작아 보이고,
그리고 혹시 아직 성장기이신 분들 살 빼려고 하신다면 말리고 싶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잘 안 먹었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고 ㅋ 그래서 키가 더 안큰거 같아요;; 크실 때 많이 먹으세요.
아름답게 가꾸는 건 나중에 빼도 늦지 않답니다 >_<
참참 그리고 허벅지 종아리 같은경우는 아직도 많이 빼야할거같아요.
이건 부모님께 물려받은거 같아서,ㅋㅋ ==> 그러나 최근 사진을 보면 허벅지 종아리까지 완전 날씬해지셨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아름다운 몸매 가꿀수있는 슬림카페 회원들 됬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운동하고 살 때 자극될 수 있게 글 올리고 다시 다짐하는 기회를 갖고 싶어서 이렇게 또 한번 글을 올려요 ^^
앞으로 한 2키로만 더 빼고 싶은데;; 잘 안 빠지고 힘드네요 ㅠㅠ
라고 2008년 2월에 올리셨다가 최근에 이렇게 완성된 모습을 올리셨습니다. ^^
* 최근 사진 : 맨 하단! 2010년 6원 17일
* 이 성공기를 추천해주세요^^ <-별을 쿡! 눌러주시면 되어요. ^^
매년 여름이면 바짝 조였다가 휴가 후 다시 느슨해지는 다이어트!
곧 여름 휴가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급 다이어트를 연례 행사처럼 하고 계실 것입니다.
다이어트에는 특별한 비법이란게 없습니다.
오로지 누가 거북이 같이 오랜 시간 꾸준히 날씬하고 건강한 이들과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가느냐가 성공의 비결 아닐까요? ^^
즐다하세요 여러분 ~~ ^^//
셀러오.
<-손가락도 쿡! 추천해 주세요 ^^
2010.07.02 14:48 신고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부럽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7.02 16:07 신고
저는 남자인데도 부러운걸요?^^
저 정도면 누구나 부러워할 몸!
지는게 아니에용!! ㅋ
2010.07.02 14:58
다이어트 후의 사진을 보니 비율자체는 좋은 분이었네요.
저리 좋은 밸런스를 오랜 시간동안 감춰 놨으니.......^^
축하드리구요......오래 간직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아름답고 건강한 몸은 완성보다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죠.
2010.07.02 16:08 신고
비율도 좋으시고 패션 감각도 있으셔서 더욱 돋보이지 않나 싶어요 ^^
유지... 평생해야겠죠?^^
2010.07.02 15:21
같은 키에 같은 몸무게인데
전 비키니 못 입어요 (i_i) 아무래도 근육량의 부족?
2010.07.02 16:09 신고
전 근육이 많이 보이는 분들 보다
좀 말라보이는 몸이나 약간 체지방이 있는 분들이 편안해보이던데요?^^
자신있게 입으세요! ^^
2010.07.02 15:21
저도 전에 ㅅㄱ카페에서 보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했던 분이에요.. 몸매가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귀엽고 깜찍하고 섹시하기까지...ㅜㅜ 저도 빨리 이렇게 됐으면 좋겠네요..
2010.07.02 16:09 신고
하얀님 울 회원님이시군요 .^^
홧팅! 즐다에요! ^^
2010.07.02 15:37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2 16:12 신고
오~~!! 완전 날씬하시군요 .^^
나이가 들어갈 수록 체중조절 보다는 근육량을 유지시키기 위해 운동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매일 하체 운동은 빼먹지 않고 해주고 있답니다. ^^
2010.07.02 15:51
잘보고갑니다^^
예쁜 비키니 구경하러 제 홈피에도 놀러오세요~~~
2010.07.02 16:13 신고
한참 시즌이군요 .^^
대박나시길! ^^
2010.07.02 15:57
멋집니다. 정말 힘드셨을 텐데..ㅋ
이쁘네요^^
역시 게으르면 살 찌는 것은 분명함..
2010.07.02 16:14 신고
누구나 답을 알지만 실천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차두리 같이 우리 몸도 누군가가 조종해서 막 운동시키고 식사도 막 조절시키고 그랬음 좋겠어요 ^^
2010.07.02 16:47
이분은 살뺀거도 놀랍지만 몸매 라인이 참 이쁘네요 살 빠지면 저절로 되는건가요?
수영은 저도 요즘하고 있고 런닝머신하면 라인이 이뻐지는건지,,궁금하네요
2010.07.02 16:57 신고
그쵸? ^^
라인은 저마다 타고난 체형이 결정지을꺼라 생각해요.
이를테면 외국 비키니 모델들의 화보를 보면 저마다 체형이 다를겁니다.
골반이 큰 이도 있고, 어리가 두꺼운이, 상체가 질거나 짧은 이, 어깨가 좁거나 넓은 이 등....
그러나 그들 모두가 체형은 다르지만 모델을 한다는 것은 저마다 타고난 최상의 아름다움을 끌어냈기 때문이 아닐까요?^^
님도 적정체지방율로 부피를 줄이고, 원하는 부위의 근력운동 강화로 바디 디자인을 할 수 있을꺼에요. ^^
유전적으로 허용되는 최대치 까지요~ ^^
그러나 바디디자인은 체지방을 줄이는 것 보다 더한 고통이 따르니 너무 욕심은 내지 말고 건강하고 보기 좋은 정도의 몸매까지만 욕심내자구요 ^^
2010.07.02 17:11
여기서 뵙네요 저는 익게녀입니다
저분 허리처럼 되기 위해서
지금 클여자 상체 하려갑니다
2010.07.02 18:27
착한 익게녀~ ^^
궁디 팡팡!
2010.07.02 21:02
헉.. 159에 59가 저렇게 뚱뚱한가요..? (첨에 보고 한 70은 될 줄 알았는데) 전 한 떄 156-157에 58까지 나가봤는데 그 때 사진 찍어둔 걸 보면 좀 뚱뚱하긴 하지만 저분 비포 사진보다 애프터 사진에 더 가까웠거든요;; 배랑 다리에만 살이 좀 있었지 그 때도 팔은 날씬했었는데. 어쨌든 뭐 저 분 보니깐 저도 한 46-47까지는 빼야할듯;
2010.07.03 00:46 신고
네에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
체지방율이 높고 키가 작으면 실제 부피는 엄청 커보이긴 하죠.^^
2010.07.02 21:38
전 159-44인데도 라인은 영; 뱃살 같은 건 없는데 전형적인 소음인 하체비만이라;
그나저나 종아리는 타고나야 하는건데 사진 속 님은 뽀샵을 좀
하셨나 확달라지셨네요~ 전 종아리가 몸에 비해 굵은 편이라
스트레스 엄청 심해요ㅜㅜ 살빠져도 종아린 그대로던데... 맛사지해도
붓기만 빠지고;
2010.07.03 00:54 신고
사람에 따라 하체근육형인 분도 있고 부종형인 분, 피하지방이 두터운 분도 계시죠.^^
이분은 지방이 엄청 두터웠나 봅니다. ^^
실제 종아리 알통이 확 ! 잡히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종아리 알통을 줄이는 운동방법은 일단 근력운동보다 유산소 운동위주로 하고 근 손실을 역이용하는 방법이 있겠죠? 실제로 기아에 허덕이면 종아리 근육도 빠지더군요 ㅡ,.ㅡ^ 물론 건강에는 좋지 않겠지만요 ^^ ㅋㅋ
2010.07.02 23:05
좀이해안되는데 키가 많이 작아서 그런건지 59가 한 75키로 넘게나가는것처럼 보이네요.
키가 좀있다면 59키로도 참,, 보기좋은 몸무게죠. 라인있는 몸매인경우.
제가이글쓰는이유는,,, 59키로정도되는분들이 몸무게보고 충격받을까봐 완충작용격으로 올립니다.요.. 은근 상처받는사람있을듯.
59키로 괜찮아요!!
2010.07.03 00:56 신고
맞아요 ^^
165cm 에 58 kg 이라면, 살짝 뱃살을 가려주는 코디로 완전 늘씬해 보일 몸무게죠. ^^
키를 고려해 이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2010.07.03 01:52
Tell how you do it!!! I am on diet for few years too! It doens't really work...
Help me...
2010.07.03 15:38
다음뷰 메인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0.07.04 04:13
에프터 사진은 왜 다 엑박인가여
2010.07.05 11:51 신고
흐억...인간승리!!
2010.07.05 15:01
놀라울 따름입니다 -,.-) 전 before 사진 처럼 뱃살이 늘어 가고 있는..
2010.07.06 17:11
꼭 답변해주세요~
중간에 노란 네모칸에보면~ 섭취량이 적은데 일찍 저녁을 먹으면 안좋다고 되어있자나요!!
다이어트를 할려면 총 어느정도의 칼로리를 섭취하는게 좋은가요~?
저는 아침은 빵을 먹고 점심은 편의점에 파는 죽있자나요~ 그거먹고 저녁은 스페셜케이먹거든요~
그리고 잠은 12시 넘어서 자요~ 이럴경우 몇시쯤 저녁을 먹는게 나은가요~?
그리고 점심보다 저녁이 칼로리가 더 높은데... 상관이 없나요~? 죽이 생각보다 칼로리가 적더라구요~
아침을 챙겨먹고 싶은데.. 생각보다 잘안되서.. 안챙겨먹을때도 있어요~
어케해야 좋을지 조언 쫌 해주세요~ㅠㅠ 살이쪄서 너무 덥고 땀이 너무 많이 나네요~ㅠㅠ
2010.07.07 02:48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8 16:53
건⒂강정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